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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쑥즙 먹을거면 인진쑥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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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쑥즙에 대한 문의가 늘었어요 

 

몸에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사실 쓴맛 때문에 두려워하시던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 쑥이 피부에 좋고 간에 좋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유명해지면서 쓴맛을 내는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위해 드시려는 분들이 많아지셨어요

 

 

 

"쑥에서 가장 생명력이 좋은 쑥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진쑥이에요

 

국내 곳곳에서 자연산으로 자라나고 있고 

 

쑥은 생명력이 워낙, 정말 너무나도 강해서 약을 칠 필요도, 세심히 관리를 해줄 필요도 없는 녀석이에요

 

아무리 꽁꽁 얼어붙은 땅이라도 겨울이 지나면 뚫고 나와버리니깐요

 

 

 

 

 

 

하지만 쑥이라고 해서 무조건 쓰게만 먹어야되는 법은 없어요

 

감초와 대추를 살짝 넣어주면 먹기도 수월하고, 두 재료 자체가 재료의 순환과 성질을 끌어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맛과 영양 모두가 좋아져요

 

인진쑥이 6kg 이 들어가면 감초와 대추가 200g 정도의 소량이 들어가게 되어요

 

 

 

 

 

 

 

 

 

 

일할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씻기는거 찍어놓고 보니

 

더운 날씨에 괜히 시원해지는 기분 들어요

 

 

 

 

 

 

 

 

 

생산 공장 근처에도 주민분들이 계신데 

 

주민분들 사이에서 인진쑥즙은 특히나 인기가 좋아요

 

여성분들은 쑥을 먹고 안먹고 차이를 남성보다 더욱 느끼시는거 같습니다

 

한번 구매하셨던 분들은 꼭 재구매를 해주시고

 

그렇게 다시 찾아와주심에 정말 감사하며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글만 보고 제품 어떻다고 하는건 믿기 힘드실거 같아요

 

저희가 판매하는 곳이고 많은 후기들이 있으니 쑥즙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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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많이 와서 미세먼지 걱정이 줄어들었었는데 주말엔 또다시 기승을 부린다고 하네요

 

가족분들이랑 외출하시면 꼭 마스크 착용하시구요

 

전 점심때 칼국수먹고 오후 작업 준비를 해야해요

 

시간이 생각보다 늦어져서 이제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습니다

 

 

 

 

 

 

 

쑥즙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는 010-6261-9045 로 편하게 연락주셔도 되세요

 

( 너무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만 피해주세요 )

 

 

 

 

 

 

 

 

 

 

 

러시아 차가버섯분말 효능과 먹는법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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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는 공식 항암 치료제로도 불리고 있는 '차가버섯' 알아보기

 

: 구 소련 시절부터 연구에 돌입했던 차가버섯은 러시아가 원산지이다. 오랜기간 연구가 된 만큼 차가버섯의 성분들을 분석하며 임상실험이 진행된 기록도 남아있다. 실제 암 환자들에게 효과를 얻었단 기록이 있으며 이로인해 차가버섯은 항암에 좋은 버섯, 혹은 식품류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차가버섯이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얘기가 나오게 된건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자작나무에 기생하며 수 년간 자작나무의 양분을 빨아먹으면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기타 버섯류와 같이 균류에 속한다.

 

 베타글루칸이 영지버섯보다도 많이 포함되어 있고 이 외에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항염증 물질들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차가버섯은 누구에게나 좋을까?

 

: 각 식품마다 잘 맞는 사람과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부작용이 딱히 알려져 있지 않다. 과도하게 복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녀노소 먹어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우선 이런 항암에 좋은 식품들의 특징은 대부분 염증에 좋은, 항염 식품으로 분리되기도 한다. 성분 자체가 같은 맥락에 있기 때문이다. 

 

 항염작용이 좋다보니 아토피 환자나 기관지염 환자들에게 추천되기도 하며 몸 속의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꾸준히 차가버섯을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차가버섯은 러시아산만 존재하는가?

 

아니다. 차가버섯은 국내에서도 생산이 되고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성분 자체를 러시아산을 가장 으뜸으로 두고 있다. 그 이유는 혹독한 시베리아의 추위를 견뎌내며 자작나무에서 살아남은 차가버섯의 생명력을 더욱 높게 치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대표적으로 생산되는 것은 녹용이나 녹각과 같은 사슴뿔과 차가버섯이 대표적이다. 특산품이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기도 한다. 무조건 국내산이 좋다는 것은 이런 부분에서 오류가 생겨난다.

 

유튜브만 검색해보더라도 차가버섯에 대한 내용은 아주 많이 알 수가 있다. 직접 차가버섯을 채취하여 섭취하는 과정까지 나온 영상들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차가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에 주목한다. 

 

2018년 미국은 차가버섯을 올해의 식료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 얼마나 먹어야 적당한 것일까?

 

차가버섯은 원물 그대로 먹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분말 형태로 가공이 된다. 그 이유는 원물을 그냥 씹어먹기도 좋지 않고 요리에 이용하기도 좋지 않아서이다. 그냥 숟가락으로 잘라서 먹는 사람들도 있으나 가루 형태, 분말 형태의 차가버섯이 편의성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 분말화 되어 있다.

 

이러한 분말화된 제품은 99% 이상은 차가버섯 자체를 100% 분말 가공한 것이다. 그렇기에 버섯의 원물 형태에 따라 품질이 나뉠 수는 있으나 대부분 비슷한 농도와 양분 함유 특성을 지니고 있다.

 

차가버섯분말의 경우는 1일 1-2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물에 잘 녹는 편이기 때문에 물에 타서 같이 먹곤한다.

 

차가버섯 자체에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텀블러를 자주 지니고 다니며 물을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차가버섯분말이 더욱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주목해야 할 버섯인 것은 확실

 

사실 굉장히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곳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도 판매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 원물 자체의 가격을 그렇게 높지가 않다. 굳이 너무 비싼 가격을 주고 먹어야 할 건강식품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기회가 된다면 최근 러시아 여행의 코스가 높아졌는데 드넓은 땅에 방문해보고 싶기도 하다. 차가버섯 외에 대륙이 선사하는 다양한 자연의 힘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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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들 에게 물은적이 있다. 건강식품을 사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부분의 친구들은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것을 구매한다고 한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좀 더 현명한 소비를 위해 차가버섯과 같은 쉽게 듣기 힘든 여러가지 식품들에 관심을 기울이며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쟁취하기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손마디 통증 염증때문에? 이거 꼭 알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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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며 생기는 손마디 통증은 원인을 알아야한다?

 

 

 

우리 몸이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 재생력이 떨어지고 재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의료기술과 좋은 영양분의 음식,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이 충족되는 요즈음에는 노화되는 우리 몸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고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원인' 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마디 통증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류마티스 관절염 +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

 

: 두 가지의 대표적인 관절염 증상이 있습니다. 현재도 속 시원한 완치방법이 나오지 않은 질병들이에요

 

 

2. 통풍 증상

 

: 통풍이 발에 주로 가지만 손에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붓기가 생기는게 특징이고 움직이기 조차 버겁게 됩니다

 

 

3. 운동

 

: 손마디를 많이 쓰는 암벽등반이나 골프 같은 운동들을 하게 되면 안쓰던 부위에 충격이 가해지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잘못된 생활습관 및 나도 모르는 사이 온 충격

 

: 손을 뚝뚝 거리며 소위 풀어주는 행위를 오랜기간 해왔다면 연골이 본래보다 빨리 손상되어 손마디 통증이 올수도 있다 합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온 충격으로 인하여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구요. 혹여 갑자기 아프시다면 어딘가 부딪힌적이나 너무 무거운걸 오래 들었거나 등등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손마디 통증과 같은 부분에 활용되는 식품들

 

 

녹각 , 우슬, 멸치, 등푸른생선, 닭발, 올리브오일, 오가피와 같은 재료들이 추천됩니다.

 

우선 이런 먹는것을 잘 활용해야 하는 점은, 우리 몸이 스스로 영양분을 생성할 수 없으므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약 또한 식품의 영양분 추출물로 제작이 됩니다. 그 식품을 먹는것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손마디 통증의 원인이 관절염에 해당이 된다면, 위와 같은 식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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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도 유전이다?>

 

 

여러가지 글들을 보니깐 관절염도 유전이란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집안 대대로 무릎이나 허리가 안좋고, 근육이 약하고 등등..

 

사실 절반은 그런거 같고 절반은 아닐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필자는 3년간 운동선수 생활을 해왔었고 허리디스크에 연골 부상에 수도없이 정형외과에 다녀보았었죠

 

( 지금은 정형외과를 1년에 1-2번정도만 갑니다. 물리치료 가끔 받으면 시원하니깐요. )

 

 

 

하지만 운동과 식이요법 두 가지 만으로 얼마전 병원에 갔을때는 디스크 증상은 더이상 없느 것으로 보인다 하였고,

 

왠만한 높이에서 뛰어내려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 현재 클라이밍을 하고 있습니다. )

 

 

과연 유전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그렇구나 치료받아야겠구나 하고 끝내야 할까요?

 

치료받아서 좋아지긴 하겠지만 거기서 끝나면 또 다시 재발할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결과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손마디 통증과 같은 경우는 오랜기간 손을 많이 사용해와서, 

 

소위 고생을 많이하신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께서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습니다.

 

손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자녀분들께서 부모님 손마사지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 부모님 분들께서 보고 계시다면 그냥 시키세요.. 그러실 권리 충~~분히 있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