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뚱단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는 차로도 애용되고 즙으로도 애용됩니다

 

돼지감자 생것은 맛이 없어서 먹기 좋지 않지만,

 

즙이나 차로 먹게 되면 특유의 구수한 향과 맛이 좋아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돼지감자는 약을 칠 필요가 없는 식물]

 

 

 

돼지감자를 재배하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거 같습니다

 

우선 재배에 약 같은걸 칠 필요가 없기에 모두 무농약, 친환경적으로 제배가 됩니다

 

자연산이나 마찬가지죠

 

 

돼지감자 생것은 맛이 없기 때문에

 

겨울에 멧돼지들이 너무 먹을게 없으면 돼지감자를 먹으러 농장에 쳐들어온다 합니다

 

 

그 잡식성 멧돼지가 잘 안먹는 식물이라 한때 천대 받기도 했지만

 

우리에게 주는 엄청난 건강적 효과로 인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조금 젖은 상태에서 수확되던 돼지감자의 모습 입니다

 

 

 

 

[ 돼지감자즙을 먹을까? 차를 먹을까? ]

 

 

 

정답은 없지만 만약 돼지감자의 진한 점성과 맛, 효과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돼지감자즙' 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물 대용' 으로 돼지감자를 섭취하시고 싶으시다면 '돼지감자차'가 적당합니다 !!

 

 

 

적당량의 볶은 돼지감자를 우려내어 식수 대신 섭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즉 !! 드시려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북 고창의 땅에서 자라난 맛있는 돼지감자를 정성껏 달여낸

 

돼지감자즙과

 

 

알맹이를 잘 우러나도록 말리고 볶아낸 돼지감자차까지

 

좋은 제품은 향과 맛을 보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돼지감자즙과 차를 찾고 계시다면 꼭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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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차 : https://smartstore.naver.com/maruwell/products/3940946330 ]

[ 일본인들의 건강 비결 - 녹차 ]

녹차를 적당량 먹는 것은 몸을 해독하고 유지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일본인들은 녹차를 매우 즐기고 선호하지만,

실제 녹차의 시작은 중국과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녹차가루 제배 농장 모습]

전라북도 고창의 산골짜기에서 제배되는 청정 녹차가루입니다

녹차는 농약 따위는 필요 없다!

녹차는 약이 필요없는 식물입니다. 생명력이 강하고 벌레들이 없기 때문에 약을 치지 않아요

녹차를 잘 다루고 제배할줄 아는 사람들의 녹차는

모두 친환경적으로 제배가 됩니다.

[무농약 인증 가족들이 만드는 녹차가루의 모습]

녹차가루는 집에서도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해요 그 이유는?!

물에 정말 잘 녹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인 열매 분말가루 같은 경우는 뭉치는 경우도 있고 

물에 잘 안녹는 경우도 있지만,

녹차는 아주 부드럽게 녹고 먹기가 편해서 좋아요

[녹차가루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시설과 장소에서 제작된 것을 먹어야 합니다!]

분말가루 작업을 비위생적으로 하는 업소들이 정말 많아요!!

깨끗한 신식 시설에서 가족들이 함께 만들고 있는

믿을 수 있는 녹차가루 소개드립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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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호 ( 전라북도 진안에 위치한 식수 호(湖)) ]

 

 

 

 

 

 

 

 

 

 

 

 

 

전라북도 진안에 위치한 용담호 입니다

 

용담호는 전라북도의 식수를 담당하고 있을만큼 수질이 깨끗한 호수입니다.

 

금강의 상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일입니다

 

 

 

 

용담호에서는 구역마다 정식 어업권을 지닌 후 어업활동이 진행됩니다.

 

2대를 이어오며 용담호에서 자연산 민물고기들을 수확하고 계신 어부님이시며

 

아래의 사진들을 통해 자연산 붕어들이 수확되는 과정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붕어 그물을 제작하여 호수의 포인트 지점에 그물을 치게 됩니다

 

붕어의 양이 많을때는 당일날 치고 당일날 수확하여도 배에 가득찹니다

 

 

물때에 따라 계절에 따라 수확량은 나뉘는데

 

평균적으로 1일 가량의 시간을 두면

 

일정량의 붕어가 수확됩니다

 

 

 

 

 

 

 

 

 

 

 

 

 

 

 

 

맑은 용담호의 물에서 잡아올려지는 붕어들의 모습입니다

 

자연산 붕어들은 이 그물로 인하여,

 

그물에서 빼는 과정에서 몸에 상처가 납니다

 

 

 

자연산 붕어와 양식 붕어를 구분하는 방법은

 

몸에 상처가 있냐 없느냐로도 구분가능합니다

 

 

(사실 용담호의 붕어들은 빛깔이 굉장히 푸르르고 건강합니다)

 

 

 

 

 

 

 

 

 

 

 

 

 

 

수확된 붕어들을 그물에서 떼어내는 과정입니다

 

꼬챙이로 빼내기 때문에 몸에 상처가 나게 됩니다

 

 

 

 

 

 

 

 

 

 

 

 

이렇게 수확된 자연산 붕어들은

 

붕어즙으로 제작되기 위하여 세척과정과 비닐 제거 과정을 거치고

 

1일동안 저온으로 정성껏 달여지게 됩니다

 

 

 

그냥 붕어만 달이면 먹기가 어렵습니다

 

황기, 당귀, 천궁과 같은 보양약초들이 조화가 되어

 

99% 비린맛 없이 맛있고 깊은 맛을 내는 붕어즙이 제작됩니다.

 

 

 

 

 

 

 

 

 

 

 

가장 안전한 포장지에 포장됩니다.

 

이렇듯 포장된 붕어즙은 전국으로 배송됩니다.

 

 

 

( 붕어즙 문의 : 010-6261-9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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