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는 효과가 좋다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약초에 대한 상식이 없으신 분들조차 벌나무는 많이 들어봤을 정도로

최근에는 정말 많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벌나무 자체가 간에 사용되는 재료로 여기저기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깐요

그런데 그거 아시죠 

벌나무의 뭉특한 부분이 아닌 잔가지로 사용을 해야 잘 우러나오게 됩니다

혹시나 경동시장과 같은 장소 방문하셔서 벌나무 구매하시고

집에서 끓여 먹을 용도로 생각하셨는데 너무 굵은거 구매하시면

약효가 떨어지고 맛도 별로 좋지가 않아요

헛개나무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그 중에서도 헛개나무열매는 가장 가치가 높습니다

열매 자체에 유효성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벌나무엑기스나 벌나무즙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들은

헛개열매를 같이 먹고 싶은데 아쉬워하시는 분들 계세요

그래서 헛개열매를 넣은 벌나무즙을 소개하게 됩니다

벌나무는 자연에서 정말 잘 자라납니다

약초의 고장 중 한 곳이라 소개할만한 경상북도 영천!

영천에서 자라나는 자연 기운 가득한 벌나무 잔가지들과

함양에서 올라오는 헛개나무열매

이 두가지 재료만 있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벌나무즙이 나오게 되요

보통 엑기스 달일대 이런저런 재료들을 엄~청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그 재료 본연을 섭취하셔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간편하고 몸에 좋은 엑기스, 즙 제품을 드시는 거죠

이 두가지 재료의 배합이면 아주 아주 충분합니다

벌나무즙이나 벌나무엑기스 고르실때 특히나 주의하세요!

엑기스 색깔이 너무 검정색이면 그건 벌나무의 색깔이 아니에요

본래 벌나무는 끓이면 붉은 빛이 맴돌아요

소량씩 따라볼수록 티가 납니다

그리고 엑기스에 물을 좀 희석시켜도 색깔이 나타나게 되죠

하지만 그래도 붉은 빛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건 진짜 벌나무즙이 아닙니다

벌나무즙과 엑기스에 관심 많으신 분들 많으실거 같아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설명 드렸어요

해당 부분은 상세 페이지에서 참고하여 옮겨 놓은 것이구요

다양한 분들, 부모님 위해, 남편위해,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들 위해 벌나무즙, 벌나무엑기스 드시고 계시구요

맛도 좋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즙 식품 중 하나입니다^^

벌나무즙이 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꼭 참고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maruwell/products/4628752166

※제주 해녀의 관절 건강 비법 '까마귀 쪽나무 열매'

: 제주도는 195km 의 해안이 바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바위로 형성된 해안가 근처에는 '까마귀 쪽나무' 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기후 조건과 환경은 까마귀 쪽나무가 나기에 아주 알맞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건 까마귀 쪽나무 열매를 건조 시킨 것으로 약용으로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본래는 통통한 콩 처럼 검게 되있는 모습입니다.

 이름만봐도 알 수 있듯이 이 나무의 열매는 까마귀로부터 기원이 되었습니다. 까마귀가 실제 이 열매를 매우 좋아하고, 열매를 먹을때 '쪽~' 소리가 난다고해서 까마귀 쪽나무 열매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굉장히 1차원적으로 이름이 지어졌지만 임팩트가 강해서 한번 듣고는 잘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제주도에서는 이미 다양한 건강 기능식품으로도 출시되는 '까마귀 쪽나무열매'

이 열매의 효능이 알려지고 효력이 방송을 통해,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까마귀쪽나무 열매 분말 제품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출시가 되었고 다양하게 섭취가 되고 있습니다.

이 까마귀 쪽나무열매가 관절에 좋은 식품으로서 알려지게 된 것은 '농림축산식품부' 와 유관기관에서 진행한 성인 79명 대상의 인체 실험을 통해서입니다. 까마귀쪽나무 열매의 주정 추출물을 많이 섭취한 성인들에게서 관절 통증 부분과 경직도 기능, 골 관절염 지수 4가지 항목 모두 개선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실험으로 인해 식약처에서도 까마귀 쪽나무 열매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합니다.

※ 열매로 먹기도 하고 분말로 먹기도 하며 주정 추출물, 또한 다른 재료와 혼합되어 먹기도 

: 까마귀 쪽나무 열매는 많은 분말 가공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먹기도 하지만 주정 추출물 제품들도 존재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집에서 효소를 담궈 먹기도 합니다. 술을 담궈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편리한 방법으로 섭취를 하시면 되십니다. 어떤 것이 더 좋다 안좋다는 사실 밝혀내는게 어렵습니다. 자기가 먹고 싶은 방식대로 먹는게 좋습니다. 

우슬과 까마귀 쪽나무 열매가 들어간 제품 보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maruwell/products/470855244

우리의 관절은 하루에 10만번이나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생활 패턴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그만큼 많은 운동을 하는 곳이 관절입니다. 이 관절의 염증을 방지하고 운동 스폰지 역할을 하는 것이 연골인데, 이 연골은 한번 닳아버리면 다시 재생되는 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렇기에 무릎과 허리가 건강할때 틈틈히 까마귀 쪽나무 열매와 같은 관절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보조적으로 먹어주면 좋습니다.

엄청 아파지고 나서야 먹을걸 찾으면서 100% 효과를 보려는 것은 욕심입니다. 몸은 자동차처럼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년식이 지나도 성능의 차이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까마귀쪽나무열매에 포함된 리놀레인산은 관절 염증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쪼록 이런 좋은 식품이 있다는건 일반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주변에 숨어있는 알차고 좋은 식품들이 더 많이 소개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이 되며 많은 사람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뼈는 스스로 재생하지만 매우 재생 속도가 느리며 나이가 들수록 이 속도는 더욱 느려진다.

뼈는 칼슘과 무기질이 45%, 수분이 20%, 그리고 유기질 성분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칼슘과 무기질 성분등의 영양 공급을 잘 해주어 뼈의 재생력을 돕는 것이다.

특히나 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을때는 뼈 붙는데 좋은 음식을 필수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

1. 녹각

사슴뿔 중 칼슘의 대장이라 불리는 녀석이다. 우리는 사슴뿔을 보양식으로만 알고 있다. 그것이 녹용이다.

하지만 녹각은 사슴뿔의 피가 석화된 것으로 칼슘화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뼈가 안좋은 사람에게는 녹각이 사용되고

골절 후 뼈 붙는데 음식으로 녹각이 사용된다.

녹각은 보양용으로도 먹고 녹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에 건강식으로도 좋다. 

2. 우슬

빅데이터를 돌려보면 뼈나 관절에 관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약초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제일 많다. 이 녀석은 칼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사포닌 성분도 많다. 홍삼에 들어있는 그 사포닌 말이다. 우슬은 끓이면 거품이 나온다. 사포닌 거품이

다. 나이가 드는 남자일수록 우슬을 많이 먹으라 한다. 과거엔 노인의 요실금을 치료했으며 정력에도 좋다고 한다.

관절염에 사용되기도 하는데 하복부로 혈순환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라 한다. 남성들은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성들은 임신 상태에선 우슬을 먹으면 안된다. 하지만 그 외 부작용은 없다. 뼈 붙을때 우슬만한게 없을듯 하다.

3. 홍화씨

몇 년전만 해도 홍화씨는 혈관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리놀레산이 풍부하고 이 리놀레산은 우리 혈관을 깨끗

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성분이기 때문이다. 홍화씨유가 널리 전파된 것도 이것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홍화씨에 포함

된 유기백금 성분이 이목을 끈다. 유기백금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연결시켜주고 무엇보다 뼈를 강하게 해주는 성분

이다. 이 성분이 홍화씨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홍화씨로만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뼈 붙는데 좋은 음식

으로서 홍화씨가 빠지지 않고 언급이 된다. 우선 이 유기백금은 우리 뼈를 무쇠처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할 정도로 

뼈에 좋은 성분이다. 홍화씨 껍질이 단단한 것처럼 우리 뼈도 단단해지진 않을까

[홍화씨와 녹각,우슬이 들어간 식품정보 클릭 : https://smartstore.naver.com/maruwell/products/424780926 ]

4. 오가피

오가피는 잎이 다섯갈래로 나누어져 있는 나무로서 다양한 오갈피과 나무들이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서울오가피부터

러시아에서 건너온 가시오갈피 등등 다양한 종류의 오갈피가 존재하며 정식 명칭이 오갈피이다. 하지만 오가피를 워낙

많이 사용하니 통상 오가피라고 한다. (발음은 오갈피보다 오가피가 낫다)

조선 인조왕의 무릎 치료에도 사용이 되며 만병을 낫게해준다는 학명을 지닌 약초로서 한방과 민간요법에서는 오갈피를

아주아주 다방면으로 효율적으로 쓴다. 우선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혀주며 조직 자체를 단단히 해주는 것으로 나온다.

약초로서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효력들이 연구되고 있고 오가피 달인물을 꾸준히 먹으면 무릎과 허리통증이 나아진다고

한다. 

뼈 붙는데 좋은 음식 네 가지를 알아보며 약초 및 일반 음식 상식을 알아보았다.

우리가 이런 상식을 지니고 있는 것은 내 몸을 지키는 데 '무기' 가 될 것이다.

좋은 건강상식 글을 위해 또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