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일상 그리고 사진

녹각우슬진액 제작재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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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각우슬진액]

 

 

 

 

사슴뿔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단위로 나누게 되면

 

'녹용' 과 '녹각'

 

이 있습니다.

 

 

녹용은 어린 사슴뿔 (피가 통하고 있는) 을 의미하고,

 

녹각은 사슴뿔의 피가 석화되어 탈락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보니 녹각에는 사슴뿔의 석화된 칼슘과 칼륨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

 

 

 

 

녹각우슬진액은 이러한 녹각과

 

쇠무릎이라 불리는 '우슬뿌리'

 

그 외에 '홍화씨' , '초두충' , '오가피' 의 부재료를 조화시켜서 만든 건강식품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건 러시아산 녹각입니다

 

녹각은 본래 러시아산을 최상품으로 칩니다.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난 사슴들.

 

드넓은 땅에서 자라난 사슴들은

 

건강하고 강합니다.

 

 

 

[ 현재 녹각우슬진액 제작에 대한민국 최대 녹각 수입 업체인 '한동허브' 와 협업하여 최상의 녹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슬은 전라남도 함평의 무농약 우슬을 사용합니다

 

함평의 영농조합과의 협약으로

 

정말 품질 좋은 향 좋은 우슬을 사용합니다

 

 

 

 

 

 

 

 

 

 

 

 

 

 

 

품질 좋은 녹각우슬진액은 끓일때 티가 납니다

 

사진처럼 진한 거품이 일어나야

 

정말 잘 만들어진 녹각우슬진액 입니다

 

 

 

 

 

 

 

 

 

 

 

 

[ 녹각우슬진액 자세한 설명 및 후기 보러가기 ]

 

 

https://smartstore.naver.com/maruwell/products/424780926

 

 

 

 

 

 

 

야관문 비수리 효능과 먹는법

건강(Health)






[ 야관문 (夜關門) ]



야관문은 대력왕이라 불리는 약초로 비수리라고도 합니다.


2017년 가장 널리 알려진 약초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려볼 약초는 '야관문' 입니다.
















[한국 전통 지식포털에서 얘기하는 '야관문의 효능]




대부분 야관문 효능에 대한 내용은 '간과 신장을 보한다' 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식포털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어혈을 제거하면서 붓기를 제거하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다들 알고 계시다싶이 야관문은 남성에게 추천되는 약초입니다


그렇기 대력왕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습니다.




[야관문(비수리)의 맛?]




야관문은 맛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


붉은 빛을 내는 특징이 있으며


끓일수록 진해집니다














야관문(비수리)을 먹는 방법은




1. 추출하여 즙으로 섭취



2. 물처럼 끓여서 먹기



3. 술로 담궈 먹기




세 가지 정도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ruwell/products/2285936179





[야관문(비수리)이 필요한 분들]




1. 술을 마시고 하루가 지나도 몸에 피로가 잘 안 풀린다


2. 다리가 쉽게 풀리고 환절기에 감기가 잘 걸린다


3. 회식이 두렵고 회식 후 다음날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


4. 낮에 지나치게 졸리고 무기력증이 심하다


5.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들, 회사에 지친 직장인들













야관문(비수리) 약초를 이용하여서 건강에 좋은 효과보시기 바랍니다^^











개복숭아 효능 알아보고 먹는법까지

건강(Health)

[개복숭아]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겹치며 습도가 올라가다 보니
어떻게 보면 더움보다 몸이 쳐지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땀을 오히려 내는 운동을 한 후,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활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은 개복숭아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6월달에는 개복숭아가 활발히 채취되곤 합니다
수확기이구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다 보니
조금 이르거나 늦기도 한다고 하네요

깊은 산속에서도 잘 자라나는 개복숭아는
주렁주렁~~ 매달려서 보는이도 즐겁고 흐뭇하게 만드는 수확물입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올해는 비가 나름 자주 와주는거 같긴 하지만
농작물에겐 충족되지 않는듯 합니다



약을 치지 않은 곳에서는 '해걸이' 때문에 개복숭아 피해가 만만치 않은듯 합니다
개복숭아 뿐 아니라 열매에는 이녀석이 속썩이는데는 프로입니다











개복숭아 먹는법은 두 가지 입니다

효소냐 즙이냐

이 두 가지로 먹어요

기호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맞춰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개복숭아 먹는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시는데 도움 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