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즙의 효능 그리고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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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이라 함은 단군신화 시절부터 언급되는 한국인들의 건강식품 중 하나입니다.
길에서 흔히 볼수도 있고 사실 값도 건강을 위한 식품 중에서 그리 비싼 편에 속하지 않지만
그 효능과 효과만큼은 어떠한 약초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해줍니다.
왜 쑥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했을까요?
쑥의 종류는 수백가지가 될만큼 많은 종류의 쑥이 있습니다.
그 쓰임새가 약간의 차이들이 있습니다.
우선 쑥이 주목받게 된대 있어서는
1.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
2. 피부를 좋게 해주는 역할
3. 간 건강을 보하는 역할
세 가지 정도의 이유로 쑥의 효능이 대중들의 이목을 샀습니다.
쑥은 본래 맛이 씁니다
그렇기에 쑥즙을 드시려는 분들도 쑥즙은 맛이 쓰다는 것을 아셔야 하십니다.
특히나 너무 무리하게 재료를 넣어 강하게만 만들려는 쑥즙은 먹기가 힘들 정도이고
너무 심하면 속을 버리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쑥즙의 선택을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어떤 쑥즙이냐에 따라 몸이 무리되지 않고 건강에 도움되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우선 쑥즙을 찾아보실때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오랜 기간 건강식품을 만들었던 곳인지
2. 제조와 판매를 같이 하는지
3.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는지 (농축액으로만 만든 제품이 아닌지)
4. 원산지 표기를 철저히 했는지
이 정도로 축약해보아도 올바른 식품을 고르는 데 매우 지름길이 되게 됩니다.
쑥즙 또한 건강을 위해 드시는 식품인 만큼 더욱 꼼꼼히 알아보시고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쑥은 향이 정말 약의 향이 납니다. 흔히 한약방 근처에 가면 나는 그런 약냄새가 나기도 하고
사우나를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쑥향에 대해 더욱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보시는 쑥즙의 경우는 감초와 대추를 약 2-3%가량 넣어 달여낸 쑥즙입니다.
쑥의 쓴맛을 중화시키기 위함과 재료의 순환을 도와주는 재료이지요.
쑥즙은 맛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몸에 좋은들 너무 써서 입도 못댈정도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하게, 적당하게 쓰며 향이 좋고 진함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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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즙도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이틀 많이 드시는 것보다 자기의 몸의 양에 맞게 조절하여 1-2개월 가량 꾸준히 드시는 것이
그 재료를 몸에서 흡수하기에 제일 좋은 기간이겠습니다.
쑥즙은 특히나 현대인들에게 추천이 많이 됩니다. 운동도 부족할 뿐더러
술을 많이 드시기도 하시고 혈액순환 장애를 겪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이런 분들에게 쑥즙이 추천이 되곤 합니다.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다! 라는 말을 있게 해준 쑥이란 재료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여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터진 이후 가장 먼저 땅에서 생명을 깨운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쑥은 그만큼 생명력이 강합니다.
우리 몸의 생명력을 일깨워줄 쑥이란 재료로 만든 쑥즙
효능도 기억하시고 기분좋게 드실 수 있는 곳도 잘 찾으셔서
요즘 같이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힘든 시기에
몸은 건강하게, 더욱 활기차게 관리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